도트 히어로즈 제작일지 - 발표날의 이야기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가벼운 잡담 -

10월 24일 NHN 교육장에서 있던 PT 발표때의 이야기.


PT 마무리 작업을 끝내고 나서도

도대체 어떤 질문들이 질의응답에 쏟아질까 생각하느라 아침 6시까지 잠을 뒤척였던 아침.

겨우 잠들었으나 3차례에 걸쳐 (8시 / 8시 50분 / 9시 50분) 누군가들에게 깨워지는 바람에

꽤 피곤한 상태에서 NHN에서 요구한 서류를 출력하러 학교 곳곳을 뛰어다녔습니다.


100여장의 서류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적다가 날려서 다음기회에...


엜의 고생길 내용은 일단 생략하고 발표 장소인 분당 정자역 NHN 교육장 사진 'ㅅ')r


젤존 타워 10층에 있는 NHN 교육장 입구 (사진은 펌 orz)




(퍼온 사진들입니다.)


중앙에 이런 휴게실 분위기의 복도가 있고 양측으로 다양한 방들이 있었습니다.

과연 NHN... 본사도 아니고 분리되어있는 교육장이 전에 방문했던 아이덴XX보다 커!





대기실이 따로 준비되어있으나 멋대로 짐을 풀어놓는 일행들. 준비된 과자와 음료수를 짐승처럼 탐했습니다.





다른 학교 팀 사람들도 와서 바쁘게 준비하고 있었는지라 대기실쪽은 술렁술렁


하지만 우린...





이러고 있었다!!!!!!!!!!!!!!!!!





NHN 로고 앞을 지나가는 교내 다른 프로젝트 팀장 JCS군에게

"기념사진 찍게 거기 서봐 "

라고 하자 주위 반응.


"뭐? 기념사진?"

"기념사진을 찍는다고...?!"


우르르르 -




행사 도우미로 와 있던 그래픽과 형님께 폰을 들려드리고 찰칵.


리얼 쪽팔리지만 저도 껴서 찍었습니다.

정작 JCS군은 후광때문에 머리없는 듀라한이 되었군요.




자 쨌든-


프로젝트 발표라는건 기획자에게 있어 무대가 준비된 쇼 아니겠습니까


- 얼굴은 혐짤이니까 짜르겠어요 ☆-



발표 직전에 NHN화장실이 얼마나 깨끗한지 한 번 촬영 해 주시고~





발표장으로 들어섰습니다.


발표장 내부에 우오오오오 하고 눈이 빛나는 김엘시(21) (사진은 펌)



저 도열된 의자에 앉아보고 나서

"아~ 과연 4대포털의 시설" 등을 지껄이는 일행들.

과연 의자는 편했습니다.



총 여섯분의 심사위원 앞에서 각 학교의 팀들이 15분씩 돌아가며 발표를 하였고

오전/ 점심/ 오후 타임 중

점심 타임 6번째로 저희 '도트도트 메모리얼' 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 왼쪽 아래 공주님이 깜찍한 발표 레이아웃 -




그럼 일단 밤이 늦었으니 첫 편은 여기서 종료 'ㅅ')/


발표 내용 및 기획 내용은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by 엘시캣 | 2009/11/02 00:03 | ☆기획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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