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지난주 토요일날 지욱이가 사와서 언제 리필했는지 안했는지 긴가민가 한 생수병에 든
물을 두우형님이 벌컥벌컥 드셨다.
종헌형이 그걸 발견하고
"형 그 물 마시셨어요?"
"왜?"
"좀 오래된건데"
"언제쯤?"
엜 "월요일쯤에 갈았던가 말던가 한 물인데요"
"괜찮아. 형은 원효대사와 같은 마음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엜" ...그럼 형도 내일 토하시겠네요"
# by 엘시캣 | 2009/07/04 00:24 | ☆기획 일기 | 트랙백 | 덧글(0)